This place was cozy and calm. There is a big local market to see many kind of seeing especially food :) It was great experience at Tokyo. Also this hostel was very clean and those 2 women were kind and smiling. 숙소 부근에 재래시장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고 현지생활하는 기분이 들어 호텔에서 지내는 것 보다 훨씬 재밌는 경험이었다. 그리고 대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았다.

Not enough to pack my luggage at the room. I turned the light on around 7-8pm then somebody turned it off again. It was often. I think there needs the time of lights-on&off. Also when the upper bed person turned bed light on the light came into my bed to bother my sleep :( 다인실이 생각보다 작고 짐정리는 마루에서 해야한다는 것, 내가 머물당시에는 이른 저녁임에도 불을 켜면 다른 사람이자꾸 꺼서 불편했다. 이 점은 입실시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. 따로 소등, 점등 시간이 없다. 그리고 아래층 침대를 썼는데 위층에서 침대등을 끄지 않으면 빛이 새어 들어온다.

친절하고, 깨끗하고, 위치가 좋습니다. 편안하게 잘 묵다가 왔어요! 아, 고엔지 동네도 훌륭합니다. 아기자기하고,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~ 사람 사는 맛이 있네요.^-^

마치 친척집에 놀러온 것처럼 편안했어요!! 역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근처가 상점가라서 다니기도 편하고 부족함 없이 지냈어요! 일본 가정집구조인 것도 맘에 들었고 화장실도 샤워실도 깨끗했어요!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마음도 따뜻했어요! 여성전용이라 편하고 안심도 되고요!! tv보면서 게스트들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재밌었어요^^ 일부러 다른 숙소 다시 다 취소하고 연장할 만큼 매우 편하고 맘에 들었습니다! 다음에 도쿄오면 또 여기서 묵을 거에요:)

방음이 잘 안되서 잠을 푹 자지는 못했고 조금 추웠어요.